산다라박은 11일 자신의 SNS에 “Sleepy Dara. See you soon Hong Kong! 등만 붙이면 언제든 잠들 수 있어.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해외 일정 차 홍콩으로 떠나는 비행기 내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의 산다라박은 졸린 표정을 지은 채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연예계 대표 동안의 매력도 다시 한 번 뽐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우리나이로는 올해 36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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