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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측 “H.O.T. 상표권자에 피소? 내용 파악 중”
뉴스1
업데이트
2018-12-28 11:06
2018년 12월 28일 11시 06분
입력
2018-12-28 11:04
2018년 12월 28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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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 © News1
H.O.T.의 멤버 장우혁이 H.O.T. 상표권자에 피소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장우혁 측이 “내용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O.T.의 상표권을 가진 김경욱씨는 지난 26일 서울지방법원에 장우혁과 콘서트 주최사인 솔트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장우혁 측 관계자는 28일 뉴스1에 “오늘 보도로 접한 내용이며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 10월 H.O.T.의 콘서트를 앞두고 상표권 소유를 주장하며 로열티 지불을 요구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당시 H.O.T. 콘서트는 ‘High-five of Teenag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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