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화가 같은 날 개봉, 흥행 경쟁을 펼치게 되면서 일부 엑소 팬들이 ‘마약왕’의 평점을 일부러 낮게 줬다고 보고 이를 겨냥한 글이라는 것이 누리꾼들의 추측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은 커녕 평점 테러할 생각도 없었다”, “이 분 때문에 마약왕 보기 싫어졌음”, “왜 엑소라고 단정 짓냐”, “마약왕 평 안좋은게 엑소 팬들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착각이 엄청나시네”, “왜 대뜸 엑소팬들이라고 칭하고 내려까는 거지?” 등이라며 무례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송준평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짧은 생각으로 경솔한 글을 올린 것 같다. 엑소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