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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파격 드레스 어땠길래…‘엉덩이 살짝 보이는 디자인’
뉴스1
업데이트
2018-11-30 08:43
2018년 11월 30일 08시 43분
입력
2018-11-30 01:56
2018년 11월 30일 0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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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 News1
배우 강한나의 드레스가 관심을 모은다.
강한나는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언급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강한나 드레스가 오르내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강한나는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강한나는 이 드레스에 대해 “유명한 디자이너 맥 앤 로건의 드레스다. 배우들이 입고 싶어하는 드레스 디자이너”라고 설명했다.
강한나는 이어 “드레스를 제안해 주셨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갈수록 내 흑역사처럼 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강한나는 또한 “망사처럼 덧대 있는 것”이라며 “안감이 망사가 접힌 거다. 그런데 엉덩이에 문신했냐고 하더라. 너무 세 보였던 것 같다”라고 아쉬워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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