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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화려한 수영복 퍼레이드로 시작…최고 美女 누가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4 20:31
2018년 7월 4일 20시 31분
입력
2018-07-04 19:51
2018년 7월 4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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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4일 개막했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컬&하하의 오프닝 공연과 참가자들의 수영복 퍼레이드로 개막을 알렸다.
대회 사회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억4000만 원을 걸고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를 선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120분 동안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을 통해 생방송된다.
앞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제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전국 13개의 지역 예선을 거쳤다.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에서도 예선을 진행, 치열한 경쟁을 뚫은 32명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를 거친 후 15명만 남게 된다. 그 중 진‧선‧미(1명‧2명‧4명)가 최종으로 선발돼 올해의 미스코리아로 활동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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