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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정려원·손담비와 열애? 친한 누나일 뿐…내 스타일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0 10:25
2018년 6월 20일 10시 25분
입력
2018-06-20 10:06
2018년 6월 20일 10시 0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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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가수 남태현이 배우 정려원,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남태현을 비롯해 강주은, 오스틴 강, 정동하가 출연했다.
이날 남태현은 정려원,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 두 분은 진짜 친한 누나일 뿐”이라며 적극 부인했다.
그는 정려원에 대해 “굉장히 친한데, 누나가 그림을 그리고 저도 그림을 그린다. 지인 소개로 누나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담비와 동영상 더빙 앱 ‘콰이’를 통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선 “솔직히 저 영상을 다른 사람이 찍었다면 나 같아도 사귄다고 했을 것 같다. 그런데 누나도 날 편하게 생각하고 제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랑 대화를 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나가 옛날에 연애 상담도 해줬다. 또 내 스타일이 아니다. 누나도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그룹 위너를 탈퇴한 뒤 독자회사를 설립한 남태현은 이날 홀로서기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매니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도 내가 다 하고 있다”며 “이제 사비로 직원들 월급을 주니까 빚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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