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룻밤만’ 한보름, 굴욕 없는 ‘민낯’ 공개…시청자 “이러니 여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2 11:13
2018년 5월 2일 11시 13분
입력
2018-05-02 08:49
2018년 5월 2일 08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
배우 한보름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에 감탄했다.
한보름은 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했다.
한보름은 욕실에서 화장기 없는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 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가기도 했다.
한보름은 “이럴 때 아니면 (민낯을) 언제 보여주겠냐”면서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를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 기사에 “이러니까 연예인하지~ 역시 아무나 연예인 하는 거 아니야(yunh****)”, “와... 언니 저 언니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면 안 될까요...ㅠㅠ 존예다 진짜.(hemo****)”, “고백부부 때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좋겠다 ㅠㅠ(qufd****)”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