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유아인-스티븐연, 칸도 인정한 브로맨스 ‘버닝’

  • 동아닷컴
  • 입력 2018년 4월 24일 16시 20분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 감독 이창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1983)\'를 원작으로,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헤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버닝은 5월 8일 개막하는 칸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