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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킬러’ 박기량, 치어리더+가수+방송인…최근엔? “쇼핑몰 대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4 10:06
2018년 4월 24일 10시 06분
입력
2018-04-24 09:28
2018년 4월 2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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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기량 소셜미디어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 박기량(27)은 11년 째 활약 중인 치어리더다.
1991년생인 박기량은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76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박기량은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삼성화재 블루팡스 응원단, 구리 KDB생명 위너스 응원단, 부산 KT 소닉붐 응원단 등에서 활동하며 경기 현장을 달궜다.
치어리더 외에 방송 출연과 모델 활동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팬층을 넓힌 박기량은 2016년 가수로도 데뷔해 앨범 ‘Lucky Charm’, ‘We Are The One’ 등을 발매했다.
또한 네이버TV 예능프로그램 ‘봉고플래닛’(2016)과 웹예능프로그램 ‘막 지르는 소녀들’(2017) 등에 출연하며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는 치어리더 활동과 사업까지 병행하고 있다. 박기량은 23일 ‘비행소녀’에서 최근 쇼핑몰 CEO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쇼핑몰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너무 서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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