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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4월의 신부’ 된다…예비 신랑은 연상의 훈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7 10:05
2018년 4월 17일 10시 05분
입력
2018-04-17 08:48
2018년 4월 17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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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방송인 박은지(35)가 4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지의 예비 신랑은 두 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1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박은지의 예비 신랑에 대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인재”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에스 측도 이날 “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라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르게 되어 갑작스럽게 알려드렸다”며 입장을 전했다.
박은지는 예비 신랑이 일반인인 점을 감안해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만 참여하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달 초 웨딩 촬영을 마쳤다.
한편 4월의 신부가 되는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이후 미녀 기상캐스터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박은지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이후 2013년 MBC를 퇴사해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하며 KBS2 ‘부탁해요, 엄마’, SBS ‘질투의 화신’,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은지는 2014년 9월 직접 뷰티 관련 유튜브 계정을 운영, 현재까지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뷰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MC로서도 맹활약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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