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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트와이스·EXO·위너 제치고 차트 1위…“음원 사재기, 결코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2 12:38
2018년 4월 12일 12시 38분
입력
2018-04-12 12:35
2018년 4월 1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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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메즈 엔터테인먼트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닐로 측 관계자는 12일 다수 매체를 통해 “음원 조작 및 사재기 등의 부정행위는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리스너 유입을 위해 SNS 등을 적절히 이용하고 분석한 결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닐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 ‘지나오다’는 12일 새벽 시간대에 그룹 트와이스, 엑소(EXO) 첸백시, 위너 등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을 제치며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다. 페이스북 등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확보한 음악 전문 페이지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마케팅 성공 사례를 만들어 온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기도 하다.
일부 누리꾼은 닐로의 곡이 대형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그룹의 곡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두고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닐로는 리메즈와 지난 2월 전속계약을 맺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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