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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사실은 열살 연하, 시어머니는 노사연 보다 한살 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9 09:53
2018년 3월 29일 09시 53분
입력
2018-03-29 07:57
2018년 3월 29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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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남편과 열살 차이가 나며 시어머니는 노사연과 비슷한 연배라고 밝혔다.
2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는 9세 차이로 알려진 남편과의 실제 나이 차이를 털어놨다. 당시 기사로 보도된 남편과의 9세 차이를 인정한 것은 ‘민망함’ 때문이라는 설명.
윤종신이 바다에게 시어머니와 관계가 어떤지 묻자 김구라는 “시어머니가 노사연 씨랑 비슷한 연배 아니냐”라고 끼어들었다. 그 말에 노사연은 물병을 집어들고 김구라에게 달려들었다.
MC들은 “노사연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라고 했고 노사연의 나이를 들은 바다는 머뭇거리며 “노사연 선배님 보다 한살 어리다”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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