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최태준, 1년 만에 또 열애설…박신혜 측 “본인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7 18:00
2018년 3월 7일 18시 00분
입력
2018-03-07 10:48
2018년 3월 7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최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28)와 최태준(27)의 열애설이 약 1년 만에 다시 불거졌다. 박신혜 측은 본인 입장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약 1년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연예계 데뷔 후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박신혜의 자택과 한적한 근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5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함께 국외 여행지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되고 함께 수목원에 가는 등 연이어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 측은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현재 박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2018-2019 F/W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체류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