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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 만능 알바생의 질주…“일당 백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6 10:51
2018년 1월 6일 10시 51분
입력
2018-01-06 10:46
2018년 1월 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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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식당2’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윤식당2’에서 크게 활약했다.
박서준은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윤여정·이서진·정유미와 함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한식당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양념 만들기, 서빙용 스페인어 구사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그에 대해 “너무 열심히 한다. 일당 백을 하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박서준은 ‘윤식당2’ 방송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3월 방송돼 인기를 모았던 ‘윤식당’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기 때문. 앞서 지난 시즌에선 배우 신구가 서빙, 호객 등을 맡았다.
특히 신구가 일 잘하는 ‘알바생’이었던 만큼 박서준의 역량도 관심을 끌었다. 다행히 박서준은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형’ 일꾼이었다.
박서준은 식당 개업 전부터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노력의 결실로 그는 현지에서 서빙할 때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했다. 그는 “쉽지 않다”라는 말을 연발하면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잘생기고 성실하고 너무 좋은 조합”(py****), “스페인어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잘 되는 얘들은 이유가 있다”(bo****) 등의 호평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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