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승은 “이혼 이야기, 아직 마음 아파”…이유 뭐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0 11:47
2017년 9월 10일 11시 47분
입력
2017-09-10 11:39
2017년 9월 10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승은
배우 오승은이 1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이혼 후 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이혼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승은은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6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두 딸 채은 양과 리나 양과 경북 경산에 살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오승은 측은 지난해 8월 그의 이혼에 대해 "남편 박 모 씨와 2014년에 협의이혼했다"며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알고 있을 뿐 그 외에 구체적인 것은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승은은 \'사람이 좋다\'에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두려웠다. 사실 아직도 이혼 이야기들이 나오면 아프다. 나 스스로도 묻어두려고 하는 편이다. 이것들을 극복하고 떨쳐내기 위해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