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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솔로 컴백’ 선미, JYP 떠난 이유는? “우물 안 개구리 아니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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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3:27
2017년 8월 22일 13시 27분
입력
2017-08-22 13:22
2017년 8월 22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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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가수 선미가 그룹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선미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신보 ‘가시나’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는 “10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에 있었는데 회사를 떠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성격도 많이 바뀌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해체 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선미는 이어 “이적을 결심한 이유는 나의 시각이 너무 한정되어 있지 않을까, 내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음악들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미는 22일 오후 12시 ‘가시나’를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 2014년 ‘보름달’을 발표하고 솔로 컴백은 3년 만이다.
‘가시나’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과 공동작업한 곡. 선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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