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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스타 이시하라 사토미, ‘반동거’ 남자친구에 정나미 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2 18:11
2017년 8월 2일 18시 11분
입력
2017-08-02 18:03
2017년 8월 2일 18시 0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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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스타 이시하라 사토미, ‘반동거’ 남자친구에 정나미 뚝?/이시하라 사토미-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김태희’로 통하는 일본의 톱스타 이시하라 사토미의 9월 결혼 계획에 차질지 생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15년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한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열애 중. 둘이 반동거 상태 있다는 소문도 났으며 9월 결혼설이 유력하게 제기된 상태다.
그런데 최근 두 사람의 연예계 입지에 차이가 나면서 묘한 분위가가 형성됐다고 한다.
현지 매체 ‘리얼라이브’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출연 드라마 \'코드블루 닥터 긴급구명\'이 소위 대박이 나면서 소속사 쟈니스가 그를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키우기로 했다는 것.
그런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가 권유한 드라마를 거절하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면서 미운털이 박혀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을 밀어붙이려 하자 요즘 잘 나가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결혼에 발목을 잡을까봐 머뭇거리면서 둘 사이가 삐걱거리고 있다 것.
이에 이시하라 사토미는 연인의 우유부단함과 미적거리는 태도에 화가나 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이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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