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민배우, 태진아카페 ‘K.2.1.2’ 방문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7월 2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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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에서 국민배우로 칭송받는 조 타슬림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태진아의 K.2.1.2 카페를 방문, 태진아와 이루와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오퍼스픽쳐스 영화사가 제작하는 사극 액션 ‘검객’(감독 최재훈)에 장혁과 함께 촬영중인 조 타슬림은 최근 태진아 K.2.1.2 카페를 방문했다.

조 타슬림은 태진아, 이루와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음 만남도 약속했다.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신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인도네시아에서 빅스타로 자리매김하면서 케이팝 한류 시장에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인도네시아에서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조 타슬림과 친분을 다져왔다.

조 타슬림은 인도네시아 전직 국가대표 유도선수출신으로 2012년에 개봉한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첫번째 습격’을 시작으로 2013년 ‘분노의질주:더맥시멈’에서 킬러 역으로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조 타슬림이 출연하는 첫 한국영화 ‘검객’은 중국 명·청 교체기의 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맞섰던 검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조 타슬림은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청나라 장수 구루타이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진아와 조 타슬림은 201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호텔 주최의 갈라 디너쇼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행사에서 태진아는 인도네시아 가수 크리스 다얀티에 이어 조 타슬림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첫 만남을 가졌고, 그 이후 조 타슬림이 태진아 소속사를 방문해 양국 스타간의 우정어린 모습을 다시 연출했다.

또한 조 타슬림과 이루는 지난해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까만 안경’을 부르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과시해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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