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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강남, 정글로 친해져 다같이 편하게 만나…연인 생기면 말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4 11:17
2017년 7월 14일 11시 17분
입력
2017-07-14 11:15
2017년 7월 14일 11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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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동아닷컴DB
배우 유이가 14일 강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유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 스럽네요~!”라고 말문을 열면서 강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유이는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면서도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다!”면서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유이 측은 동아닷컴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후 한 연예매체가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이 측의 해명이 거짓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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