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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불타는 청춘’ 합류…원조 ‘국민 여동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4 10:25
2017년 7월 4일 10시 25분
입력
2017-07-04 10:18
2017년 7월 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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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한다.
4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1990년대 많은 인기를 모았던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출연한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처음 도전한 임성은은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와 발랄한 매력으로 청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남다른 친화력과 애교로 남자 출연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또 데뷔곡인 ‘정’ 노래에 맞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당시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임성은은 1996년 아이돌 원조 격 그룹인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춤 실력을 겸비해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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