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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며, 휘청”…소진, 뺨 맞는 연기 ‘투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8 16:03
2017년 6월 28일 16시 03분
입력
2017-06-28 15:55
2017년 6월 28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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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떴다 패밀리‘
SBS ‘떴다 패밀리‘ 방송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소진의 뺨 맞는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3일 첫 방송된 SBS \'떴다 패밀리\'에서 소진(최동주 역)은 시어머니의 오해를 사 뺨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한의원으로 찾아온 진이한(최동석 역)을 만나 아버지가 문제를 일으킨 사건을 전해 들었다. 아버지의 사고로 3000만원이라는 빚이 생겨 소진은 당황스러워했다.
이때 그의 시어머니가 한의원을 찾아 소진에게 "어디서 재산이 빠져나가나 했는데 며느리가 아니라 쥐새끼를 들였다"고 소리쳤다. 이에 발끈한 진이한이 "말씀이 심하시다"라고 대꾸하자 시어머니는 "말씀만 심한 것 같아"라고 소진의 뺨을 세게 내려쳤다.
소리는 강력했다. \'짝\' 소리와 함께 소진은 고개를 획 돌린 후 몸까지 휘청거렸다. 잠시후 카메라에는 얼굴 한쪽이 빨개진 소진의 뺨이 포착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뺨 빨개졌다", "뺨 빨간 거 봐라", "연기 잘한다", "뺨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소진과 에디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몇시간 뒤 소진 소속사 측은 입장을 번복,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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