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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홍상수·김민희 연애, 너무 예뻐…그런 사랑하게 된 것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12:08
2017년 5월 26일 12시 08분
입력
2017-05-26 12:05
2017년 5월 2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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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홍상수 영화감독과 김민희의 사랑을 응원했다.
김의성은 26일 보도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홍 감독과 김민희와의 연애에 대해 "그 대상이 누가 됐건 나이 먹고 나서 다시는 없을 것 같았던 떨리는 연애, 사랑을 다시 하게 된 것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밖에 개인사, 가정사 이런 것에 대해선 제가 언급한 일은 아니다. (두 사람이) 치러야 할 대가도 알고 있었을 것. 한국은 특히 그 대가를 필요 이상으로 치르는 나라니까"라고 사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하고 있는데 누가 잘못했냐고 말하는 것이 너무 웃기다"라며 "둘이 좋아한다는데 뭘 잘못해(웃음)"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의성은 "스캔들이라고 하지만 한국 대중 문화사에서는 오랜만에 터진 로맨스지 않냐. \'죽어도 좋다. 우리는 이대로 좋아할래\'라면서 달려가는 그 모습이 예쁘다. 속 사정은 이렇게 일일이 다 알겠냐"고 말했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칸 뷔니엘 극장에서 진행된 홍 감독의 작품 ‘클레어의 카메라’ 공식 상영에 앞서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특히 21일에는 두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대화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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