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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첫방, 에릭 강제소환? 윤여정 “에릭 데려가지 그랬어! 이서진 쟨 뭐해!”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5 12:38
2017년 3월 25일 12시 38분
입력
2017-03-25 12:33
2017년 3월 25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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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첫방
사진= tvN ‘윤식당’ 캡처
‘윤식당’ 첫 회에서 난데없이 에릭이 강제소환돼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 1회에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이 처음으로 같은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은 “피부과 갔다와서 얼굴이 뒤집어졌다”며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했고 “포샵을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여정과 정유미, 이서진이 한 자리에 모여 나영석 PD의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들었다. 나영석 PD는 “한식당을 운영할 거다”라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윤여정이 사장님, 정유미가 주방 보조”라고 설명했고, 윤여정은 “요리는 누가 해. 얘들이 무슨 요리를 해”라며 걱정했고, 이서진은 “그럼 나보고 요리하라고 지금?”이라고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윤여정을 바라보며 “제가 볼 땐 음식을 혼자서는 못 하실 수 있다”고 말했고 윤여정은 “내가 하는 거야 지금? 내가 주야?”라며 당황했다.
이서진은 “요리는 선생님이 하시는 거네요”라고 반겼고, 나영석 PD는 “왜냐하면 (이서진한테) 요리를 3년 시켜봤는데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그럼 에릭을 데려가지 그랬냐”라며 이서진을 가리키고 “쟤는 뭐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에릭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나영석 PD는 “서빙한다. 생과일 주스와 커피 같은 걸 누군가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걱정을 하던 윤여정은 이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며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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