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다래, 관심 Up …수영복 자태 환상 “인어공주 보는 듯”

국대 출신 정다래 수영복 자태 환상, 인어공주 보는 듯

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가 방송에서 예쁜 외모와 달리 엉뚱한 4차원 매력을 뽐내 23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정다래는 전날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소주 6병’의 주량 등 시청자의 흥미를 끌만한 발언을 거침없이 해 큰 웃음을 줬다.

정다래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수영선수 출신다운 몸매로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날 함께 출연한 광희는 "모델처럼 예뻐서 난리가 났다"며 정다래의 외모를 칭찬했다. 정다래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여성미가 돋보이는 사진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1주일 전에는 해변에서 흰색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인어가 뭍에 올라온 듯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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