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대만서 싱그러운 미소로 찰칵…“사진 작가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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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16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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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 가수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SNS에 대만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안지영은 지난 15일과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대만의 어느 거리 사진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만 거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지영이 철로에 앉아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을 뽐내는 사진 인상적이다.

팬들은 “사진 작가해도 되겠어요!”, “날씨 좋다”, “대만 분위기 느껴진다”, “거리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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