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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김새론 “‘아저씨’ 원빈, 작품 후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09:20
2017년 3월 2일 09시 20분
입력
2017-02-13 20:50
2017년 2월 13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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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배우 김새론이 과거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던 원빈과 지금은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눈길’의 주연배우 김새론, 김향기는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와 근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새론은 “‘아저씨’ 원빈 선배님과 아직도 연락을 하시나요?”라는 네티즌 질문에 “이 질문을 참 많이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난 ‘아저씨’ 작품 이후로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향기와 김새론은 “영화 개봉하면 무대인사 할 거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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