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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토크쇼 출연 김재원 ‘빵 터진 입담’은 ‘군대 짬밥’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5 10:32
2016년 12월 15일 10시 32분
입력
2016-12-15 10:22
2016년 12월 15일 10시 2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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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재원이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리얼 수다스토리 입’ 특집으로 꾸며져 MBC 주말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배우 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출연했다.
김재원은 지난 11년 간 토크쇼 출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넘쳤는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하루종일 숨 참기와 팔 굽혀 펴기 3000개가 가능하다는 과장된 발언을 하는 등 엉뚱한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누리꾼들은 그가 군생활 당시 국군방송(KFN) '위문열차'에서 MC로 활동한 경험이 입담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추측 하기도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김재원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방송이 기록한 8.1%보다 0.5%P 상승한 8.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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