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 전격 보도 ‘뉴스룸’, 순간 최고 시청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9 11:36
2016년 12월 9일 11시 36분
입력
2016-12-09 11:29
2016년 12월 9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밝힌 ‘뉴스룸’이 순간 최고 시청률 11%를 넘겼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은 10.7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뉴스룸’ 시청률(전국 3200가구 대상)은 9.415%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1분시청률은 무려 11.863%까지 상승했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일부 정치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앞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개입 국정조사 청문회 당시 일부 정치인들은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놓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날 뉴스룸은 ‘최순실 태블릿PC’와 관련한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
‘뉴스룸’에서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에서 발견했음을 입증하며, 더블루K 건물 관리인의 육성 증언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제3자에게 건네받았다’ ‘독일 쓰레기통을 뒤져 태블릿PC를 손에 넣었다’ 등과 같은 루머에 대한 팩트 체크도 곁들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양 앞바다서 ‘흑범고래’ 죽은채 발견…“포획 흔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