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너 탈퇴 後 YG 떠나는 남태현…앞서 SNS에 “노래하고 싶다” 게재했다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3:37
2016년 12월 7일 13시 37분
입력
2016-11-25 16:53
2016년 11월 25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태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DB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도 탈퇴했다는 소식에, 과거 그가 남긴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태현은 심리적 건강 문제를 이유로 위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13일에는 ‘I JUST WANT TO SING’(단지 노래가 하고 싶다)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속팀인 위너가 남태현으로 인해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였기에 그가 남긴 글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태현은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더 큰 궁금증을 불러온 바 있다.
한편 YG는 25일 “남태현 군 측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