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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재진, 남다른 그림실력에 멤버들 ‘멘붕’…“외계인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1 09:54
2016년 11월 21일 09시 54분
입력
2016-11-21 09:51
2016년 11월 2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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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서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이 난해한 그림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젝스키스와 황우슬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젝스키스는 송지효와 팀을 이뤄 런닝맨 팀과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는 릴레이 그림 퀴즈로 진행됐다. 차례대로 순서를 정해 앞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는 게임.
젝스키스 팀은 뛰어난 그림실력을 자랑하는 이재진을 첫 순서로 배치했다. 문제를 접한 이재진은 당황하다 그림을 그렸지만 정답을 알게 된 팀원들의 야유를 받았다.
옆에서 이재진의 그림을 본 김종국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게 뭐야”라며 비웃었고, 다음 타자 장수원 역시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결국 송지효는 정답 맞히기에 실패했고 이재진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저게 외계인이지”라며 황당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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