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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윤종신 “이렇게 쓰일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지만, 우리 힘내요!”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11-02 06:57
2016년 11월 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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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동아닷컴DB
● “이렇게 쓰일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지만, 우리 힘내요!”(가수 윤종신)
1일 SNS를 통해 전날 방송 뉴스가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할 때 클로징 멘트의 배경음악으로 자신의 노래 ‘오르막길’이 흘러나온 것에 대해.
● “겨울 내내 씻지 않은 적 있다.”(방송인 배철수)
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과거 히피 문화를 동경해 장발에 목욕도 안 하고 맨발로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며.
● “말 좀 타셨나봐요∼ 아 웃프다.(누리꾼 mjhp****)
10월31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제작진이 김현숙이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 아래로 “영애씨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돼요”라는 자막을 사용,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승마 특기로 이대에 입학한 것을 풍자했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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