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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 G기업 대표이자 프로골퍼…연매출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8 14:25
2016년 10월 18일 14시 25분
입력
2016-10-18 12:25
2016년 10월 18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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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영돈 황정음 부부가 관전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17일 잠실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황정음의 남편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황정음은 남편과 함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 플레이오프(PO)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찾아 관람했다.
황정음은 지난 2월 26일 철강회사 후계자인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남편 이 씨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 톱클래스 남편을 둔 女스타'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철강유통업체의 후계자인 이 씨는 2006년 프로골퍼로 정식 데뷔,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아버지 회사의 자회사 G기업의 대표다.
이 씨의 아버지 회사는 1988년 설립된 철강회사다. 이영돈 씨가 대표로 있는 G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2014년 기준으로 약 63억 원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매출액을 더하면 130억 원이 넘는다.
이 씨는 2억 원에 호가하는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씨는1982년생으로 황정음보다 3살 많으며, 180에 가까운 키와 훤칠한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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