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국주 “웃기는 직업이라고 해서 우스운 것은 아니다. 제발 사람답게 봐 달라.”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10월 12일 06시 57분


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
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
● “웃기는 직업이라고 해서 우스운 것은 아니다. 제발 사람답게 봐 달라.”(개그우먼 이국주)

11일 열린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청자들에 애정을 당부하며.

● “박보검은 ‘반칙’ 같은 느낌이다. 흠 잡을 데 하나 없이 인형처럼 예쁘다.”(가수 성시경)

11일 방송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 광장’에 출연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주제곡을 부르게 된 소감을 밝히며.

● “소처럼 일하는 동원님! 쉬엄쉬엄하세요.”(누리꾼 lana****)

강동원 주연의 새 영화 ‘가려진 시간’이 11월 또 나온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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