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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 “오지호·윤진서 덕분에 기대 이상의 멜로 나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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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7:08
2016년 10월 7일 17시 08분
입력
2016-10-07 17:07
2016년 10월 7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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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이 주연배우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한 영화 ‘커피메이트’ 야외무대인사에는 이현하 감독, 배우 윤진서, 오지호가 참석했다.
이날 이현하 감독은 BIFF에서 첫 선을 보인 ‘커피메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아주 일상적이고 특별한 멜로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커피숍이라는 장소로 시공간을 한정했다. 거기서 스킨십이 없이도 치명적인 멜로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오지호와 윤진서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멜로가 나온 거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진서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여인으로 멋진 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인생의 무언가를 찾게되는 캐릭터”라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오지호는 “사람들은 누구나 외로움을 갖고 있다. 대화하면서 외로움을 극복한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커피메이트’는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희수(오지호 분)와 인영(윤진서 분)이 대화로 교감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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