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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인피니트 “팬들에게 할 말 많아 콘서트 시간 길어진다, 스태프가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7 17:13
2016년 9월 27일 17시 13분
입력
2016-09-27 17:11
2016년 9월 27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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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그룹 인피니트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인피니트는 27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엘은 드라마 촬영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호야는 올해 개봉한 출연 영화 ‘희야’ 홍보활동과 함께 ‘힛 더 스테이지’ 출연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우현은 ‘끄덕끄덕’ 솔로 앨범 활동을 펼쳤고, 성규는 솔로 활동과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성열은 “회사문제로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하고 푹 쉬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피니트는 지난 19일 새 앨범 ‘인피니트 온리(Infinite Only)’를 발매했다. 수록곡 중 ‘원데이’는 호야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호야는 “제가 실제로 겪은 일만 가사에 녹여낸다.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밝히며 실제 이별 경험을 가사에 반영했다고 털어놨다.
또 “가장 잘하는 팬서비스가 뭐냐”는 물음에 인피니트는 “대화, 소통을 많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콘서트에서 얘기도 많이 하고 어플도 많이 한다. 팬카페에서 채팅도 많이 한다. 팬들에게 하는 멘트가 너무 길어져서 콘서트 할 때마다 시간이 오버된다. 스태프 분들이 놀라시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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