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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신용일 “한달 수입? 1년에 계절별로 해외여행 가는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2:09
2016년 9월 8일 12시 09분
입력
2016-09-08 12:05
2016년 9월 8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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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쇼에 출연한 신용일 셰프
떡 전문가 신용일 셰프가 라디오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떡 전문가 신용일 셰프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한식, 일식 셰프가 아니라 떡 셰프로 유명한 분이다”고 신용일 셰프를 소개했다.
특히 박명수는 "국내 대표 떡인으로"라고 했다가 "이 표현은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용일 셰프는 “추석 대목이라 요즘 잠을 잘 못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혹시 한달에 얼마나 버는지 굉장히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그는 “시장조사 통계로 1년에 계절별로 해외여행 갈 정도는 번다. 직원들 외국 나갈 때 연수 차원에서 같이 갈 정도도 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떡 셰프인데 왜 해외로 가냐 우리 고유의 전통 케잌 아니냐”고 물었고, 그는 “우리나라보다 좀더 발전된 형태에 떡을 만들고 싶어 해외에서 공부도 해봤다”고 답했다.
신 셰프는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다른 형태의 떡들을 좀 참고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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