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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핑 못하니? ‘마리텔’ 우주소녀 성소, 래쉬가드 차림 토끼 변신 “핫해 핫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10:52
2016년 9월 5일 10시 52분
입력
2016-09-05 10:50
2016년 9월 5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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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소녀 인스타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다.
우주소녀 측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주소녀 #성소가 #마리텔 #정재형 의 <아직도 서핑 못하니?> 생방송에 함께 참여 합니다! 지금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음팟 링크를 연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성소의 셀피 영상에는 성소가 래쉬가드 차림으로 “워터파크 핫해 핫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성소는 MBC 예능 ‘마리텔’생방송에 초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출연, 군살 없는 환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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