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절개 드레스 차림 시상식 인증샷 ‘전성기 되찾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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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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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지난달 26일 아홉 번째 정규 앨범 ‘Glory’를 발매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16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MTV VMA)’에 참석, 기념 사진을 남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밤이었다. 팬들에게 감사하다. #VMAs”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은색 절개 드레스 차림으로, 실제 나이(34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동안 결혼과 이혼을 두 차례 경험했다. 현재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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