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팬’ 박보영, 잠실구장서 포착 “대전 홈경기 직관 하고파…한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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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30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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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v앱 캡처
사진=박보영/v앱 캡처
배우 박보영이 30일 잠실구장에서 포착됐다.

박보영은 이날 잠실구장에서 진행 중인 2016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직관하고 있다.

박보영은 한화 김태균의 유니폼을 입고 한화를 응원하고 있다.

앞서 박보영은 야구 사랑을 드러내며 한화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박보영은 지난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야구에 빠졌다”면서 “원래도 좋아했지만 요즘은 장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야구에 한 번 빠지니 나갈 길이 없다”면서 “대전 홈경기 직관을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화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한화 팬임을 인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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