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차오루 생일파티서 로맨틱한 분위기 극대화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차오루의 역대급 더블 생일파티 현장 미리보기 스틸 컷이 공개됐다. 조세호-차오루는 생일파티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며 달달 모드를 극대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20일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움이 전달되는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의 더블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차오루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며, 솔직한 애정표현으로 ‘달달 지수’를 높이며 ‘커플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달 생일을 맞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을 전하며 생일을 축하해줄 예정.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세호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꽃 같아요”라며 차오루의 미모를 극찬, 분위기를 한껏 띄웠고 이에 차오루 역시 ‘사랑의 손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또한 조세호-차오루는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파티에 로맨틱한 기운을 한껏 발산하며 ‘핑크빛’ 모드를 분위기를 이어갔고, 차오루는 “쑥스러운데 쑥스러운 것도 좋더라고요”라며 얼굴이 발그레해진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조세호-차오루의 역대급 동반 생일파티 현장은 20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