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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다은♥임성빈, 러블리 하우스 大공개 “새집 아쉽지 않냐는 물음에…”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08:13
2016년 8월 3일 08시 13분
입력
2016-08-03 08:10
2016년 8월 3일 08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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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신다은 임성빈 캡처
지난 5월 22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택시’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 신혼의 정석 특집에 출연해 자신들의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신혼집을 보며 “4평짜리 집을 20평짜리 펜트하우스로 만들어놓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임성빈은 “과장됐다”면서 “살기 좋게 만들어놓은 건 맞다”고 공간 디자이너로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신혼집은 4평, 5층 옥탑이었다.
신혼집은 과감하게 방을 없앤 탁 트인 복층 구조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이뤄졌다. 이에 임성빈은 “혼자 살던 집이었는데 신혼집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새집에 살지 않아 아쉽지 않느냐”는 물음에 신다은은 “오빠가 설계한 집이라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이날 임성빈은 신다은에게 했던 프로포즈도 회상했다. 임성빈은 신다은에게 “난 아들을 낳으면 서핑을 가르치고 싶어”라며 ‘아들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신다은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하자 임성빈은 “그럼 그런 아들 우리 같이 낳자”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신다은은 “임성빈의 프러포즈에 비명을 터트렸다”고 말했지만, 임성빈은 “사귀자고 한 날부터 신다은이 의심의 눈초리로 봐서 또 다시 설득을 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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