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귀곡성 특집 때문에 진짜 울 뻔했다? “#다신하지마 #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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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16일 15시 16분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정준하가 ‘귀곡성’ 특집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정준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진...짜..가 나..타났..다...#귀곡성 #뭣이중한디 본방안보고 #뭣이_중허냐고 #나진짜울뻔 올해대상후보라고? 놀림대상??좋냐??즐겁냐?? #다신하지마 #납량특집#무한도전 낼저녁”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겁에 완전히 질린 듯한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16일) 오후 방송되는 무한도전 489회는 ‘귀곡성 두 번째 이야기 & 릴레이 툰 여섯 번째 이야기’ 편으로 꾸려져 한여름 불볕더위를 쿨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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