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 넷이 모이면?”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민정,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비비안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최근 한 매체에서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하기 전부터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 언니라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많이 받았다. 언니의 이름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다“라며 “이제 시작인만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언니에게도 괜한 피해를 주지 않게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쿠시와 비비안의 소속사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쿠시와 비비안이 약 6개월 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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