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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배수빈 “진짜 사나이 에이스? 나 아닌 ○○○…현역 고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3 15:06
2016년 6월 23일 15시 06분
입력
2016-06-23 15:03
2016년 6월 23일 15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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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소셜미디어
배우 배수빈이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감춰둔 입담을 뽐냈다.
배수빈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그동안 감춰왔던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배수빈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출연 이유에 대해 “요즘 군대가 어떤지 궁금해서 출연하게 됐다”면서 “내가 전역한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더라. 그래서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은 정말 좋아졌는데 군복을 입은 순간 ‘괜히 왔나’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빈은 ‘진짜 사나이’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군복을 입으니까 장난을 못 치겠더라”면서 “군복이 주는 무게감이라는 게 있다. 다큐멘터리를 찍고 온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수빈은 “김민교가 에이스”라며 “뭐든 열심히 하더라. 현역 고참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배수빈은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 대해 “세 가지 에피소드에 다른 캐릭터로 나온다”면서 ‘어떤 케릭터가 가장 잘 맞았냐’는 박경림의 물음에 “변태적인 회계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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