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의 합작기획 ‘별프로젝트’가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역 11번과 12번 출구 사이 M스테이지에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와 30여 개의 브랜드가 착한 일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신인배우 8명(나무엑터스 이규정·스타캠프202 신시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권도균·싸이더스HQ 학진·SM C&C 공다임·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위하준·윌 엔터테인먼트 김범진·제이와이드컴퍼니 임지현)이 2명씩 팀을 이뤄 뷰티·생활·식품·패션으로 나뉜 4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