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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스타트렉’ 안톤 옐친 사망 소식에 탄식 “엄청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0 11:02
2016년 6월 20일 11시 02분
입력
2016-06-20 10:51
2016년 6월 20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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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영화 ‘스타트렉’의 배우 안톤 옐친(27)의 사망 소식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충격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9일(현지시간)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능이 뛰어난 안톤 옐친의 (사고) 소식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그는 사려깊고, 친절하고 재능이 넘쳤다.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안톤 옐친 홍보 담당자 등에 따르면 안톤 옐친은 이날 오전 1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에서 후진하는 차에 치인 뒤 벽돌로 만들어진 우편함 기둥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안톤 옐친은 자택 앞 경사진 자동차 진입로에 잠시 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오다 변을 당했다. 그가 차에서 내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안톤 옐친이 예정돼있던 리허설에 불참하자 의문을 가진 동료 배우들이 그의 자택을 찾으면서 발견됐다.
2000년 영화 ‘어 타임 포 댄싱’으로 데뷔한 안톤 옐친은 ‘테이큰’, ‘크리미널 마인드2’,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타크니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다음 달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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