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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진웅, 김종국 이름표 슬쩍~“희한한 애네” vs “능력자 이름표 떼보고 싶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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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0:18
2016년 6월 13일 10시 18분
입력
2016-06-13 10:11
2016년 6월 1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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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조진웅이 능력자 김종국의 이름표를 뗐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3회에는 영화 ‘사냥’ 배우 안성기와 조진웅, 권율, 한예리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 전원 검거 미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웅은 선착장에서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를 만났다. 조진웅은 사전에 계획한 작전회의대로 멤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같이 힘을 합쳐 세 사람을 잡자"고 제안했다. 안성기 역시 "방송으로 봤더니 참 좋은 사람들이더라"라며 런닝맨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이때 개리의 뒤에 서있던 권율이 개리의 이름표를 떼자 조진웅은 "율아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니까"라며 다시 이름표를 붙이며 멤버들의 환심을 샀다.
하지만 조진웅은 긴장이 풀린 김종국의 뒤로 다가가 순식간에 이름표를 뗐고, 당황해하며 “왜 뜯느냐. 뜯으면 아웃이다”라고 말하는 김종국에 "능력자 이름표도 한 번 떼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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