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준수 “나는 기계치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6월 1일 06시 57분


가수 김준수. 동아닷컴DB
가수 김준수. 동아닷컴DB
● “나는 기계치다.”(가수 김준수)

5월31일 인터넷 방송 V앱 ‘대놓고 4집 앨범 홍보 방송’에서. ‘채팅창에서 소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 “웃기는 걸로 고창석 선배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연기자 유승호)

5월3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서. 희대의 사기꾼 김선달을 연기하며 “촬영하면 할수록 웃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 “참 인생 파란만장하네, 개그맨-사업가-파산-무속인까지…”(누리꾼 nosl****)

‘황마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승환이 최근 파산 신청에 이어 무속인이 됐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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