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월 하와이서 결혼 신성록 “특이한 얼굴” 이상형 이라더니…예비신부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7:44
2016년 5월 25일 17시 44분
입력
2016-05-25 13:46
2016년 5월 25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성록이 오는 6월 하와이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신성록 측은 예비신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과 전 연인에 눈길이 쏠리다.
신성록은 2년 전인 지난 2014년 3월 연예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을 언제쯤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내가 33세이다 보니 너무 늦지 않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외모는 좀 흔하지 않은 특이한 얼굴이 좋다. 평범하기 보다는 비범한 그런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신성록은 같은 달 발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 "분위기가 여성스러운 게 좋다"고 말한 뒤 "외모는 특이한 게 좋다. 특이한 귀염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신성록은 또 발레리나 김주원과 4년간 연인으로 지내 왔으나 지난해 8월 긴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