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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윤승아 “유기견 임시보호 활동 중”…반려견 관련 책까지 출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2 14:17
2016년 5월 22일 14시 17분
입력
2016-05-22 14:09
2016년 5월 22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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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동물농장’에 출연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SBS ‘TV 동물농장’에서 윤승아는 “유기견 임시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 열 몇 마리 째 같이 하고 있는데 최근에 했던 친구가 틴틴이다”라고 밝혔다.
틴틴이는 지난해 여름 울산에서 구조된 생후 6개월 된 강아지다. 그 후 6개월간 윤승아의 임시보호 아래 지내왔고 반려인을 만났다. 하지만 입양한지 3일 만에 산책 도중 놓쳐 틴틴이를 잃어버렸다. 윤승아와 반려인은 틴틴이를 찾아 나섰다.
윤승아는 ‘동물농장’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틴틴이는 그동안 유기견이었다가 태어난 지 1년이 넘어서야 겨우 좋은 가족을 만났다. 다시는 길에 있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산에 숨어 지내는 틴틴이를 발견했다. 그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틴틴이를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2013년 책 ‘강아지야, 너 무슨 생각해?’를 출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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